
중고지만 택도 때지 않은 원가 29,800¥의 엑센트린(excentrique)의 코르셋 원피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비용은 상하 다 합쳐 143,000\)
실은 어제 왔지요.
이 옷은 너무 예뻐서 어두운 제 집에서 입고 찍긴 싫네요.(누구 결혼 안합니까!)
로리타 룩의 범주에 속하지만, 정장으로 입어도 좋을 타입이에요.(excentrique은 코르셋 메이커입니다.)
좌측 옆선으로 지퍼가 달려있어서 입기 편합니다.
그외엔 각자의 허리 사이즈에 따라 뒤의 코르셋형식의 끝을 조여주면 됩니다.
파니에를 입지 않아도 치마가 예쁘게 퍼지네요.
민무늬가 아니라서 고급스런 느낌도 들고, 블라우드도 스커트도
우리나라에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더욱 맘에 드네요.
덧. 이제 더이상 지르면 안되..ㅠㅠ


덧글
올비 2009/11/05 17:37 # 답글
착장샷을 원해요! 착장샷! 착장샷!!! +ㅂ+
soup 2009/11/05 17:40 #
다음에 누군가와 놀러 나가면 사진기 들고 가서 부탁해봐야겠어요.
셀키네스 2009/11/05 17:52 # 답글
밸리에서 보고 왔네요옷이 참 예쁜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soup 2009/11/06 06:59 #
요즘스타일이 아닌 고전풍의 옷들을 만드는 곳들은 흔하지 않은 만큼 가격이 쎈 것 같아요.그래도 원가에 비하면 반값도 안되게 구입한거라 만족하고 있답니다.^^
NePHiliM 2009/11/05 17:59 # 답글
으아 정말 예쁜 옷이군요. 착장착장 ㅡㅠ-
soup 2009/11/06 07:00 #
누군가와 만나 밖에 나가야..사진을 찍을 텐데..(그렇다고 저 옷 입고 조명 좋은 마트가서 셀카 찍기엔..//ㅈ//)
하니픽 2009/11/05 18:45 # 답글
예쁜옷 만큼 가느다란 허리를 요구하는 옷이네요!!착장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soup 2009/11/06 07:01 #
허리는 26정도면 넉넉하게 들어가요.대신 치마가 예쁘게 퍼지면서 비교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옷이에요.
늄늄시아 2009/11/05 20:29 # 답글
예쁘군요.. 'ㅁ' 헤에....
soup 2009/11/06 07:01 #
예쁘죠~//ㅈ//
청투룡 2009/11/05 20:37 # 답글
코르셋이라면.....허리를 발로 밟고 끈을 쫙쫙 땡겨 조여야..... (후다다다닥)
soup 2009/11/06 07:01 #
크억....안되요 밥 못먹어요..on_
푸티 2009/11/05 20:49 # 답글
중세쯤엔 코르셋을 너무 조여서호흡곤란이라던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도 있엇다고 함니다
soup 2009/11/06 07:02 #
위장장애도 많았고...전 먹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까진 힘들듯.;
환유 2009/11/06 18:17 # 답글
나도 착장샷 보고 싶송! *_* 옷 진짜 이뿌다... =ㅂ=
soup 2009/11/07 00:50 #
에헤헤헤헤//ㅈ//어서 입고 찍어달라고 해야할텐데~//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