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p_box[물고기결정]



by soup

꿈을 꿨다. 결혼해서 신혼여행까지 다녀오는 꿈.
그런데 이상한건 결혼 식을 한게 아니라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도 그렇고,
다녀와서 신랑의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부모님께 전화가 오니까 몰래 전화를 하는데,
결혼사실을 숨겼다.[..]

꿈에서 나온 신랑이 부족한 사람도 아니었고,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러고보니 붉은 날으는 돼지는 어디간거지.

어째서지..라며 자다가 중간에 깨서 벙...

곧 다시 잠들어선..동생이랑 비행기 타고 한국에 도착해서는 가까운 시장에 들렸다.
마치 포구와 같은 곳이었는데, 동생이 영 쓸모없어 보이는 오징어를 사달라고 조른다.
그걸 뭐하러 사냐니까 사달라고 조르길래 살거면 네 돈으로 사..하고 깨버렸다.

두 꿈다 의미를 모르겠어.on_

덧글

  • illustory 2008/09/25 17:23 # 답글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함.
    모든 꿈에 의미가 있는 건 아님.
    전혀 상관 없고 의미 없는 경우가 더 많음.
  • soup 2008/09/26 03:27 #

    기억나는 꿈들은 관련되서 어떤 일들이 있어와서 생각하게 되요.
    그래도 후자의 꿈은 냉장고에 있는 2일된 오징어가 요리되고 싶어서..라고 그냥 해석.
  • windam 2008/09/26 00:43 # 답글

    ..붉은 날으는 돼지.....설마 꿈에 나오는 남편이 홍돈(애니)? :-)
  • soup 2008/09/26 03:29 #

    그 아저씨는 아니었구요. 붉은 색의 날개달린 돼지가 비행기 창문 밖으로 제가 있는 비행기 창문 쪽에서 계속 보이며 날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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