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p_box[물고기결정]



091203 by soup

1. 간만에 먹는 야식 짜파게티. 왠지 심심하다는 생각에 된장을 티스푼만큼 넣어주니
좀 짠듯 하지만 맛있군요. 거기에 지난번 마트에서 미소로 얻은 김치와 곁들이니 매우 맛있네요.
제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에겐 간이 잘 맞을 거에요.


2. 제가 기분 좋게 웃으면, 모르는 사람도 기분좋게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상가에선 덤으로 굴러들어오는 것들도 있고, 웃는 얼굴을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3. 철도노조 분들도 3D직업이죠. 일 오래하고 남들 쉬는 휴일에도 일해야 하고,
워낙 오래전부터 조금씩 잠깐씩 나왔던 이야기고 단기 파업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일이 놀랍지도 않아요.

이번 파업 사태에 대해서 아고라 글 두개 링크합니다.(철도노조 파업에 관한 덧글은 받지 않습니다.)
철도노조 파업 어떤 이유일까?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이유


4. 저번 꿈 이후로 물과 풍선을 생각하고 있어요.


5. 휴대폰을 아직은 바꾸고 싶진 않은데, 2년을 넘긴 배터리가 하루를 못가네요.
분명 구입할때 하나더 받아놓은게 있었던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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